행정과 세무, 병무, 법률 등
여러 민원을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 서구 감삼못공원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개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국세청과 국민연금공단 등
10개 기관과 협업해 민원 상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합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번 서비스는
매달 한 차례 8개 구군을 돌아가며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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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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