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도심 식당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베트남인 5명 가운데 3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6시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한 식당에서
팔씨름을 하다 시비가 붙으면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고 흉기까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베트남인 2명을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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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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