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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실크로드 경주서 다양한 공연 펼쳐져

장미쁨 기자 입력 2015-09-12 19:27:29 조회수 1

◀ANC▶
실크로드 경주 2015가 개막 4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넌버벌 공연과
다양한 국가의 민속공연까지 열리면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입니다.

◀END▶
◀VCR▶

남성 4명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더니,
즉석으로 그림을 그려냅니다.

이들이 그린 4개의 그림이 하나로 합쳐지자
낙타 모양의 엑스포 엠블럼이 완성됩니다.

부엌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요리 테마쇼,
빵쇼와 다이나믹한 사운드로 시선을 사로잡은
드럼캣의 무대도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공연에 관객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눈을 떼질 못합니다.

◀INT▶ 김하은/경북 항공고등학교 1학년
"지방 살아서 이런 공연 같은 것을 접하기
힘들었는데 공연 보니까 신도 나고 드럼 치는
것 진짜 멋있고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S/U)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이곳 엑스포공원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다채로운 행사가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앞으로 한 달간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넌버벌 팀들이 난타와 댄스, 재즈,
각종 퍼포먼스 등을 펼치는 공연관광축제가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의 민속 장단과 비보잉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판타스틱'과 그림과 요리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공연이 갈라쇼 형식으로
매일 두 차례씩 펼쳐집니다.

◀INT▶ 진아/'드럼캣' 출연진
"영국 에든버러에서 아주 유명한 축제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팀들이 많이 참가하기도
했지만, 또 그런 팀들이 어우러져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고자 해서 모여서
이곳 경주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보기 힘든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공연도
관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접하기 힘든
다양한 공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실크로드 경주 2015가 문화 교류의 열띤 장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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