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서상돈 고택에서 열리는
'옛 골목은 살아있다' 하반기
첫 공연이 오늘 열립니다.
하반기 공연은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두달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상설 공연됩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옛 골목은 살아있다' 공연이
100회를 맞은 가운데 관람객도 늘고 있다며
올해 관람객 수는 만 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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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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