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 2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도심재창조사업으로 추진한 근대골목과
향촌문화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등과
경북과 경남, 충북, 전남의 8개
자치단체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창의혁신과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는데,
중구청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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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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