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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내년 국비 11조 2천억원

입력 2015-09-10 18:15:27 조회수 1

◀ANC▶
정부가 편성한 경상북도의 내년도 국비예산안이
올해와 비슷한 약 11조 2천억원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초 목표액인 12조에는 미치치 못하지만
현안사업들은 대부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흔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가 편성한 내년 예산은 386조 7천억원으로
경상북도가 계획했던 주요 현안사업들은
대부분 정부안에 포함됐습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 사업은 내년 완공목표로
2천239억원이 편성됐고 내년에 착공 예정인
울릉도 공항 건설은 조기 완공을 위해
예산이 당초 60억원에서 85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정부가 SOC예산을 6% 이상 줄이면서
목표한 국비확보에는 미흡하지만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과
봉화~울진 국도확장,중부내륙철도 부설 등
SOC 주요 사업이 대부분 포함됐습니다

경북의 신 성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창조형 과학인프라
구축 분야와 산림 농업 기반조성 분야에도
주요 사업은 모두 국비예산이 편성됐습니다

특히 문화 분야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한 신라왕궁과 황룡사 복원 사업이
포함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정부예산안이 국회를 거치면서
증액되는 것을 감안하면 당초 목표했던
국비 12조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광림 의원/정책위부의장(새누리당)
'정부 안이 (11일) 국회에 제출되게 되는데
최선을 다해서 경북대구의 예산이 한치도
틀림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내년 예산안은 오는 11일 국회로 넘겨져
12월 2일까지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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