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신규 원전 건설에 앞서
주민투표 실시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영덕의 두 단체가 민간주도의 주민투표를
11월 11일 하기로 했습니다.
'영덕 천지 핵발전소 건설반대 범군민연대'는
오늘 영덕읍에서 집회를 갖고
주민투표 실시에 미온적인 영덕군을 규탄하기 위한 가두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다른 원전 반대단체인
'영덕 핵발전소 찬반주민투표 추진위원회'도
11월 11일 주민투표 실시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를 여러 날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10월 5일 주민투표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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