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우체국 알뜰폰 출시 2주년을 맞아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서도
알뜰폰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우정청은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량과 선호 단말기를 신청한 뒤
2주 안에 우체국을 방문해 본인 확인을 마치면
알뜰폰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청은 농어촌에 사는 부모님을 위해
알뜰폰을 구입하려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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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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