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자립도가 10%에도 미치치 못하는
자치단체가 지역에 12개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자치단체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 1월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10%에 미치지 못하는 지자체는
대구시 남구와 경북 상주시를 비롯해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예천, 봉화, 울진 등 모두 12곳입니다.
이는 전국 59개 재정자립도 10% 미만 지자체의
17%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 12개 지자체들을 포함해 안동시와
울릉군, 대구시 서구는 자체 수입으로
공무원 인건비도 지급할 수 없을 정도로
세입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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