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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해군 6항공전단 부대 앞
'몰개월 비행기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
지역 초·중·고교생 체험학습과
안보교육 현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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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위를 비행하며 경계와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초계기부터
고성능·다목적용 전투기까지,
퇴역한 비행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한
해군 6항공전단 부대 앞
몰개월 비행기공원입니다.
(S/U) 지난 2013년 문을 연 안보공원으로,
순직자 추모비와 해군 항공 역사관 등이
있습니다.
공원의 이름인 '몰개월'은 해군6항공전단과
비행기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포항 청림동의
옛 지명입니다.
이번 개선공사는 해군6항공전단이 계획하고
포항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한 공원환경 개선사업으로,
민·관·군 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꼽힙니다.
◀INT▶유병수 해군6전단 정훈과장
"민·관·군이 힘을 모아 완성한 몰개월
비행기공원은 앞으로 지역 학생들의 안보 교육
현장으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경관이 개선되고 휴식 공간이 확충된
'몰개월 비행기공원'은
지역민들의 휴식과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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