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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선거구 획정 맞춰 안동예천 통합 관심

조동진 기자 입력 2015-09-08 17:28:32 조회수 1

◀ANC▶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선거구 획정과 연계해 안동.예천 통합작업이
진행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근 예천군민 여론조사에서도
선거구 통합에 찬성여론이 높아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최근 신도청연합 안동예천통합추진위원회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통합여부에 대한 여론조사에 나섰습니다.

(CG 1)
17%의 응답률을 보인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안동과의 통합을 찬성했고
반대는 31%였으며
74%가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을 찬성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은 안동시와의 조정이
46.4%로 나왔고 영주시와는 16.9%,
36.7%는 잘모른다는 답변이었습니다

(CG 2)
이번 조사는 예천군민 천 367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6%입니다 (끝)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현장 의견수렴에서도 이같은 선거구획정과
연계한 안동예천 통합안이 제시됐습니다.

◀INT▶윤병진 수석간사/안동예천통합추진위
"중앙에서부터 기본적인 안으로 (통합이) 되어
있습니다만 우리가 선거구를 일치시켜야만
행정통합으로 수월하게 갈 수 있다는 것입니
다."


신도청은 안동과 예천이 공동으로 유치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결정됐기 때문에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통합단일시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때마침 행정통합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구획정 작업이 진행되면서
이와 연계한 행정통합은 가장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는 지적입니다.

◀INT▶ 권기창 교수 -안동대-
"지방행정체제 개편위원회에서 도청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안동과 예천을 행정구역 우선
통합지역으로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 단일선거구로 조정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통합은 지역 정치권과 지역민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쉽지 많은 않지만
선거구 획정작업이 안동예천 통합작업에
강력한 추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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