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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시의 현안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변화를 원하는 대구시민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여] 정부가 추진중인 핵심 개혁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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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부처 장관들과 함께
디지스트 즉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방문해
대구시의 현안을 보고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추진해 온
각종 경제 활성화 대책과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또 대구의 신성장 동력인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생산 시설 허용과
임상시험센터, K-메디컬 센터 건립과
대구의 노사 상생 문화를 공유할
가칭 노사 평화 센터 건립에도
힘을 보태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구가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
대구의 재도약을 위해
전통산업인 섬유산업의 첨단화와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YN▶박근혜 대통령
"대구 (창조)혁신센터와 첨복단지,사이언스파크
나아가 대구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들
사이에 유기적이고 창의적인 협력의 틀을
만들어서 새로운 창조경제의 새틀을 만들어야 한다."
이어진 청년일자리 창출 토론회에서는
지역의 고용현실과 청년실업 문제를 들은 뒤
하반기 노동개혁과 창조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근혜 대통령
"각 지역들이 각자의 장점을 잘 살려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고 적극적인 자세로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만 그 힘이 모여서
(4대 개혁)완수해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서문시장을 방문한 박대통령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신발등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환영을 받았고
신라 왕경 복원 정비 사업이 한창인
경주 월성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공공, 노동, 교육,금융 등 4대 핵심 개혁과제를
지방자체단체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그 추진력을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에서
얻으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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