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연휴 대비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과 백화점,
복합영화관 등지를 돌며
소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고,
전기와 가스시설 유지관리 상태도 살핍니다.
또 쪽방촌과 사회복지시설 등지에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기와 가스 등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전 날인 25일부터 엿새동안
모든 소방 공무원이 특별 경계근무를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