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캠퍼스 푸드트럭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과 저소득층 등
취업애로 계층이 쉽게 창업에 나서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업, 대학과 함께 추진됐습니다.
그 동안 규제 대상으로 지정돼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희망 푸드트럭사업은
유원지와 관광지, 하천둔치, 도시공원,
체육시설, 대학캠퍼스, 고속국도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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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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