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5분 이내
도착하는 비율이 전국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5분 이내 도착하는 '골든타임 도착률'은
전국 17개 시·도 평균이 59%이고,
경북은 3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비해 대구 83%로
서울, 대전에 이어 가장 높았는데,
이는 인구밀도가 낮은 농·어촌 지역의
119 안전센터가 담당하는 관할지역이
상대적으로 넓어 소방차의 원거리 출동이
잦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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