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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국가 산업단지 공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이면
공장이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침체된 포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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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산업단지인
포항 블루밸리 공사가 본격화됐습니다
동해면과 장기면, 구룡포읍에 걸쳐 있는
포항 블루밸리는 모두 612만 제곱미터
포항제철소 면적의 71%로
1,2단계로 나눠 개발됩니다
1단계는 오는 2017년,
2단계는 오는 2019년 완공됩니다
당초 지난 2013년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LH의 자금 사정으로 늦어진 것입니다
총 사업비는 7,360억 원,
공장이 모두 들어서면 만천여 명이
일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INT▶배상수/ LH 포항사업단장
"저희들 유치할 수 있는 업종은 석유화학 부문을 제외하고는 유치업종을 다 수용하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업 유치입니다
S/U) 이 넓은 공단에 어느 정도 기업이
들어서느냐에 블루밸리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올 하반기 공장 용지를 분양해보면
흐름이 잡히는데
분양가가 3.3제곱미터에 69만 원으로
인근의 76만 원보다 싸고
내년 6월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개통은
장점입니다
◀INT▶ 이강덕 포항시장
"LH공사와 같이 포스코와 같이 들어올 수 있는
여러가지 신산업 관련된 부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외부에 펼쳐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토지 보상은 끝났으나
356가구 중 89가구가 아직 이주하지
않는 것은 걸림돌입니다
◀INT▶김익태/
블루밸리 비상대책 공동위원장
"형편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 집단 이주를 시켜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여기서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포항 블루밸리가 포항의 신성장 동력이 될지, 지혜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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