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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도청 투어 잇따라

엄지원 기자 입력 2015-09-04 19:15:14 조회수 1

◀ANC▶
경북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이전 유관기관들이 잇따라 준공되면서
도청 신도시 일대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전 기관 직원들의 견학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우뚝 솟은 검무산 아래
팔작지붕의 신청사 본관과 도의회,
복지관과 공연장 등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지난 4월 준공검사를 마치고
현재 내부 인테리어 등 이전 준비만 남은 단계.

신도청이 모양새를 갖춰가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도청과 이전 공공기관 직원은 물론
개인과 단체들의 방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조영석/6.25유공자회 안동시지회
건물 보니까 어마어마하지요. 진짜 안동다운 건물이 왔고 안동다운 도시가 됐다는 것을..

현재까지의 방문객만 총 1만 8천명인데,
90% 이상이 개인 방문객들입니다.

◀INT▶김복광/경상북도 신도시본부
요즘은 1일 200명 그리고 8월만 해서 약 6천여명의 관광객이 왔습니다.

현대식 건물로 일관된
기존 공공기관 건물과는 달리
한국적 미를 잘 살렸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하회마을과 예천 회룡포 등 인근 관광지를
들렸다 오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INT▶서명은/방문객
(다른 데는) 건물이 거의 직각, 정사각인데 여기는 건물이 한국적이라는 느낌, 중간중간 정원도 한국적이라는 느낌..

경상북도는 내년 2월이면
대구에서의 더부살이를 끝내고 이전해
경남, 전남, 충남에 이어
도 단위 광역지자체로서는 마지막으로
독립하게 됩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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