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대 스티로폼을 훔친 재활용업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공산품을 포장할 때 충격 흡수제로 쓰이는
스티로폼 패드 20만장,
시가 6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폐스티로폼 재활용업자 65살 손모씨와
직원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스티로품 패드 대여업을 하는
한 업체와 계약을 맺고
폐스티로폼을 수거하면서 천 800차례에 걸쳐
스티로폼 패드를 빼돌린 뒤 이를 녹여
폐스티로폼 제조업체에 팔아 넘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훔친 스티로폼 패드를 사들인
제조업자 등 15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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