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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산업단지가 특수로봇 단지로 개발됩니다
수중건설 로봇의 성능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센터가 오늘 착공한데 이어
국민안전로봇 센터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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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된 수중 무인 굴삭기입니다
수심이 깊고 잘 안 보이는 해저에서
파이프 라인 매설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깊은 바다 작업용 로봇을 포함해
수중 용접을 할 수 있는가벼운 작업용 로봇 등
3가지 로봇이 개발됐거나 개발 중입니다
개발된 수중건설로봇의 성능을 검사해
등급을 매기고 재료를 검증하는 실증센터가
포항 3일반산업단지에 착공됐습니다
◀INT▶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실증 센터는 실제 기계를 만들고 기계가
잘 작동되는 지 원하는 성능을 내는 지를
검증을 해주는 겁니다. 전세계를 상대로 한
고급 엔지니어링의 센터가 되는 겁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170억 원을 들여
수조와 연구동을 짓게 되는데,
해양수산부에서 2019년까지
813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수중건설로봇 산업의 일부분입니다
C.G)수중건설로봇과 별도로
산업통상자원부도 이곳에
오는 2021년까지 6년간 710억 원을 투입해
국민안전 로봇 3종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사할 센터를 짓습니다
여기에다 극한지 로봇 센터도
유치를 추진중이어서(C.G OUT)
영일만 3일반산업단지는
3가지 특수 로봇의 메카로 육성됩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로봇과 관련된 산업들이 일어나고 일자리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포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완공된 지 2년 동안 텅 비어 있던
3일반산업단지
S/U) 18만8천 제곱미터 가운데
37%에 로봇단지가 조성됨으로서
일반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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