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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수출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데요..
쌀 수출 규제가 풀리고 절차가 간소해져
지역의 쌀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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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의 대표적인 고품질 쌀인 양반쌀을
싱가포르로 수출하기 위해 차에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양반쌀을 생산하는
서안동농협의 올해 수출 목표량은 백톤!
지난 2013년 41톤에서 지난해 62톤에 이어
해마다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s.u)
더욱 희망적인 것은 그동안 쌀 수출을 규제하던
쌀 수출추천제가 폐지되면서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관세화 유예기간 동안
쌀 수입을 제한하면서
동시에 쌀 수출도 물량과 가격 등을 제한하고
농식품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수출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관세화 시행에 따라
올 3월 이같은 쌀 수출추천제를 폐지하면서
수출 절차가 간소화되는 효과로
수출도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수출증가는 재고량 누적으로 불안정한
쌀 가격지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문호 조합장/서안동농협
"국내의 과다 재고량을 수출을 해서 점점 줄이고 그로 인해 시장가격이 올라감으로 인해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안동시도 수출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물류비와 포장재,해외마케팅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쌀 수출뿐만 아니라 앞으로
쌀 가공제품까지 개발하고 상품화한다면
국내 쌀산업의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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