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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예천공항 재개장 시간 걸린다

입력 2015-09-01 18:27:07 조회수 1

◀ANC▶

예천 공항이 도청이전과 함께
재개장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
수요가 없어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신 소형항공기는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흔식 기잡니다
◀END▶
◀VCR▶
예천공항이 다시 문을 열 수 있는지를 분석한
대경연구원의 정책제언섭니다

예천공항의 예상수요를 2002년 운항노선
폐지 당시 년간 3만2천 명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항공수요 세력권인 반경 50KM이내 인구는
당시보다 오히려 8.7% 감소했고

향후 10만의 도청 신도시 조성이 완료되고
관광객이 늘어나더라고 항공수요 중가는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 취항 노선으로 김포와 제주를 들수있는데
김포는 고속도로와 철도에 밀려 수익성이 아예 없고 제주는 타 지방공항도 대부분 인근 지자체지원으로 근근히 유지하는 실정을 감안하면

결국 당장 제주노선도 개설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INT▶
정웅기 박사/대경연구원(전화)
'주변의 경쟁공항(대구.청주.원주공항)이 가까이 있습니다 도로 철도망의 발달로 이들 경쟁공항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는 것도 예천공항
수요 창출이 힘든 경우가 되겠습니다'

다만 50인석 이하 소형항공기 취항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를 비롯해 사천 군산 무안공항과
5년내 완공되는 울릉,흑산도 두 소형공항을
연계한 소형항공기 특화공항으로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했습니다.
◀INT▶

정웅기 박사/대경연구원(전화)
'29인석 소형항공기를 하루4편 정도 빈도를 높혀서 사천,군산,무안공항으로 지속적으로
운행하면 그 또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

경상북도는 이같은 제언을 토대로
올해안에 예천공항 재 개장을 위한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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