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국제재즈축제가
오늘 저녁 수성못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동안 대구시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첫째날인 오늘은 저녁 7시 30분
수성못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세계 최고의 비브라폰 연주자인 '조 로크'와
애플재즈 오케스트라, 인순이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수성아트피아와 동성로 야외무대,
2.28기념공원, 아양아트센터, 이곡분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에서
오는 5일까지 다양한 재즈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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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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