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에 의한 양식어류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북동해안의 적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주 태풍이 지나간 뒤
서서히 증가하던 적조생물이
어제는 최대 만 개체까지 급증하는 등
포항과 경주 해역을 중심으로
고밀도의 적조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이번주가
올해 적조의 최대 고비가 될 수 있다며,
어민들에게 끝까지 양식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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