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학봉 인물 기념관을 짓는
임란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안동시가 강행하는데 반발해
시민들이 주민투표를 추진합니다.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이 사업의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오늘부터 발기인 공개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준비위는 최대 100명까지 발기인을 모집한 뒤
다음달 8일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를
정식으로 발족할 계획입니다.
주민투표는 안동지역 유권자의 10%인
만 3,900명이 서명하면 청원할 수 있으며
투표에서 유권자 3분의 1인
4만 6천여명이 참여해 과반수 이상 반대하면
안동시는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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