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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대목을 앞두고 선물용 상품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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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처리장이 한가위용 햅쌀을 내놓기 위해
분주해졌습니다.
농가에서 수매한 햅쌀을 저장하고
상품을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반 벼보다 한달 넘게 빨리 수확했지만
올해는 날씨가 좋아 품질이 좋고 생산량도
늘었습니다.
◀INT▶ 윤태성 조합장/의성 안계농협
"4Kg 소포장으로 농협 유통, 또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사과도 본격 출하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명절용 사과를 내느라 이곳은 선별기를
모두 가동하며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INT▶ 문원갑 이사/청송사과유통공사
"대과종은 현재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
추석이 임박해서는 대과와 소과는
뚜렷한 시세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한우값이 크게 오르면서
올 추석 선물시장에서는 과일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C/G]한 대형마트의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결과 사과는 지난 추석보다 40배,
배는 11배,사과·배 혼합세트는 3배 가까이
주문이 늘었습니다.
안동 소주를 비롯한 전통주업체는
농협 인터넷 쇼핑몰에 전용 판매코너를 마련해
추석 판촉에 들어갔습니다.
추석때 농축산물 소비는 많게는
평소의 10배 가까이 급증합니다.
대목시장 특수를 놓치지 않기 위한
선물 전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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