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인
하양읍 사기리, 용성면 용산리, 매남3리 지역에
시범운행하고 있는 마을택시를
다음달 부터 읍면별 1일 1회에서
해당 마을별 1일 2회로 확대 운행합니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마을택시를 시범 운행한 결과,
전체 202회 운행에
288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기회 확대를 희망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행횟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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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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