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대구경북의 경기는
올 2/4분기와 비슷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철강과 기계장비의 생산은 늘었지만
휴대전화와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생산은
줄어 전반적으로 올 2/4분기와 비슷했습니다.
또 7월과 8월 소비와 설비 투자의 경우
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전 분기보다 조금 늘었고,
건설 투자 증가세도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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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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