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를 물에 빠뜨려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4월 22일 오후 8시 쯤
청도 운문댐 인근 계곡에서 벤츠 승용차를
밀어넣어 침수시키고
보험금 4천 300만원을 타낸 혐의로
32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수입차 보험금이
국산차보다 높게 책정된 점을 악용해
중고 벤츠를 2천 200만원에 할부로 산 뒤
사고 목격자 등으로 역할을 나눠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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