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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실크로드 경주' 북한 참여 기대

장미쁨 기자 입력 2015-08-27 16:15:49 조회수 1

◀ANC▶

'실크로드 경주 2015'의 흥행이 기대에 못미쳐 경상북도가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요.

마침 남북 고위급 협상이 타결돼
북한 공연단의 깜짝 방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유라시아 문화축제인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 직전 북한의 지뢰 도발로 분위기가
가라앉은데 이어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하루 휴장하기까지 했습니다.

개막 직후 사흘간 관람객은
지난해 '이스탄불 인 경주' 행사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남북 고위급 회담의 극적 타결로
남북 교류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면서
북한 공연단의 참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행사장의 한민족 문화관에는
유라시아 국가들과 함께 북한 관련 전시도
진행중입니다.

◀INT▶강민정/ 경남 김해시 부원동
"다양한 나라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아이들
역사 공부에 좋을 것 같다 등..."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북한을 방북한
이희호 여사를 통해 북한측에 공연단 파견을
요청한 바 있어서, 성사 여부가 기대됩니다.

◀INT▶이두환/ 경주 엑스포 사무차장
"북한 공연단의 공연을 다른 나라들의 공연과
함께 엑스포 기간 동안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U] 모처럼 북한과의 관계가 풀리면서
이곳 엑스포에서 북한공연단의 무대가
열릴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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