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소비자 심리가 두 달 연속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8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2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두 달 연속 100포인트를 넘어선 것으로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에 대해 낙관적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지역 소비자들의 현재 경기 판단 지수는
71로 전월보다 6포인트 상승했고
향후 경기전망도 87로 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이나 가계 수입 등은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고
취업 기회 전망은 85에서 90으로 5포인트
상승해 낙관적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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