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석을 맞아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다음달 14일까지 도로정비반을 운영해
도내 모든 도로를 일제 정비하고
추석연휴 마지막 날까지
교통대책 비상근무반을 운영합니다.
또,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9개 노선에
우회도로를 지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귀성객과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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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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