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개인택시 운전자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개인택시 운전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5천 660여명으로 60%에 이르고
경북도 3천 50여명으로 45%를 차지했습니다.
70대 이상 운전자도 대구 천 100여명,
경북 400명을 나타냈습니다.
김희국 의원은
"지난 해 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율이
4년만에 61%나 증가했다면서
노령층 운전자들은 위기상황에 대한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만큼 고령 운전자에 대한 건강 검진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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