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고령자 개인택시 운전자 많아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8-26 11:45:03 조회수 1

대구와 경북지역 개인택시 운전자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개인택시 운전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5천 660여명으로 60%에 이르고
경북도 3천 50여명으로 45%를 차지했습니다.

70대 이상 운전자도 대구 천 100여명,
경북 400명을 나타냈습니다.

김희국 의원은
"지난 해 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율이
4년만에 61%나 증가했다면서
노령층 운전자들은 위기상황에 대한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만큼 고령 운전자에 대한 건강 검진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