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도 토탈공공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포항과 경주, 영천, 의성과 영덕 등
5개 시·군 8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모두 53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토탈공공디자인 사업은
도시의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시범사업과 옥외광고 시범거리,
유해환경 개선사업 등 3개 분야의
디자인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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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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