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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태풍'고니'영향 비, 늦은 밤 대부분 그쳐

입력 2015-08-25 18:34:27 조회수 1

◀ANC▶

현재 태풍'고니'의 세력은
조금씩 약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포항 인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태풍 전망을
이시정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VCR▶

네. 태풍 고니는 현재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울진 동쪽 180KM부근을 지나고있고요.

오늘 새벽 울릉도 인근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태풍의 진로와 근접한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대구와 경북내륙은 오늘 늦은 밤까지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또 태풍이 지나는 동안 동해상의 물결은
최고8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이동하면서 내륙 곳곳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는 해제 됐지만
경북산간과 동해안 울릉도 독도 일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태풍 경보가 남아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면
울진에는 158mm가량의 비가 내렸고,
영덕읍에는 131 포항 청하에는 94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대구는 40MM안팎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비는 내일 아침 중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또 비가그친 뒤에는
당분간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 오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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