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은 오늘
'젊은 작곡가의 밤'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활동 무대를 넓혀주기 위한 콘서트로
신진 작곡가들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독일 바그너 심포니 작곡 콩쿠르에서
1위를 한 정진형의
'현악 4중주를 위한 두 이미지'를 시작으로
김성아, 이도훈 등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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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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