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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릉공항 환경영향 평가 통과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8-25 18:22:42 조회수 1

◀ANC▶
울릉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울릉공항 건설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환경부의 전략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17년 착공해 2020년 준공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일주도로와 함께 울릉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울릉공항이 진척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뒤 최근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C,G1)환경부는
'울릉읍 사동리 가두봉 일대의 보전가치가 높은
나무에 대한 이식 계획을 수립하라'는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보냈습니다

C.G2)국토부는 다음달 중 기본 계획을 고시하고
올해 말 60억 원을 들여
기본계획과 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17년 착공해 2020년 개항할 계획입니다

◀INT▶ 정장호/울릉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 접근성과 독도
수호를 위해서 우리는 하루빨리 공항이
건설되어야 좋겠습니다"

지난 2013년 예비타당성 통과 당시보다
기본계획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은 4932억 원에서 5천억 원이 넘고
활주로 길이도 천백 미터에서 천2백 미터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선은 항공사가 개설하게 되는데
김포와 포항, 제주도에서
신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예산입니다.

◀INT▶김원배 /경북도청
" 안전하고 아름다운 울릉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국비 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항이 건설되면 서울에서 한시간 만에 50명을
싣고 울릉도를 갈 수 있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42만 명에서 80만 명으로
늘어나고 독도 방문도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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