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해수욕장이 모두 폐장한 가운데
피서객은 지난해 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26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519만 여명으로
지난해 467만 명보다 11%가 늘어났고
목표로 한 517만 명보다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394만여 명으로 12%,
경주가 59만 5천여 명으로 7% 증가했으며
영덕이 7%, 울진이 8%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는 개장 초에는 메르스로 한산했으나
7월 말이후부터 날씨가 좋아 피서객이
중가했다며, 내년에는 안전 예산을 7억 원으로
올해보다 2억 원 증액하고 안전장비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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