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201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1라운드에서
건국대 김승현 투수를 포함해 10명의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지난 1차 지명에서 경북고 투수 최충연을
지명한 삼성은 오늘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김승현과 2라운드 이케빈을 포함,
10명의 선수 가운데 6명의 선수를
투수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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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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