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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크로드 경주 소식을
집중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문화의 향연'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오늘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개막됐습니다.
전세계 47개 나라에서 만여 명이 참가해
59일동안 대장정을 펼칩니다.
여]올해는 문화특급을 주제로
유라시아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비전을
제시하며 동서양 문화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먼저 개막소식 김형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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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가 오늘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개막해
59일 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황금의 나라 신라에서 시작해
실크로드로 이어진 유라시아 인류 문화와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INT▶황교안 국무총리
개막 축하공연인 '하나의 길 하나의 꿈'을 통해
우리 역사상 최초의 세계인이라 할 수 있는
신라시대 혜초의 발자취도 되새겼습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는
'문명의 만남', '황금의 나라 신라' 등
4개 분야 3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특히 47개국 만여 명이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세계인의 문화 향연을 펼칩니다.
◀INT▶마브류다 /우즈베키스탄 참가자
"우즈베키스탄에서 초청받아 왔는데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고, 다들 친하게
지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세계 실크로드 대학 연맹을 창립하는 등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다양한 국제 교류사업도 벌일 계획입니다.
◀INT▶최양식 실크로드 경주 2015 부위원장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의 문화와 만나고 미래로 향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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