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군폭격기로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이 오늘
포항시 흥해읍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제막됐습니다.
도비와 시비 1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위령탑은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미군 폭격으로 희생된
포항지역 민간인 189명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6.25 당시 미군 폭격으로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에서 53명,
환여동에서 51명이 숨진 사실을 확인하는 등
포항시내 신고자 189명 가운데
141명의 진실을 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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