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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다툼 20대..만취로 차 몰고 미군부대 난입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8-20 11:10:31 조회수 1

친구와 술을 마시다 흉기에 찔린 20대가
미군부대에 난입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 반 쯤
캠프워커 주변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21살 김모씨가 만취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고 미군부대에 난입했다가
이를 제지하는 미군을 피해 달아나다
후문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다툼이 생겨
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배 부위를 찔린 뒤
신고를 하려고 차를 몰다가 미군부대에
잘못 들어갔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병원에 있는 김씨와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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