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과 울진의 해수욕장이 폐장한 가운데
포항과 경주의 해수욕장도
오는 일요일 모두 폐장합니다.
지난 16일 폐장한 울진 지역 해수욕장에는
14만 여명의 피서객이 찾아
지난해보다 8% 늘었고,
영덕은 54만 여명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7% 증가했습니다.
울진군은 경북동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피서객이 가장 적었지만,
백사장과 바닷물이 깨끗하고 쾌적해
피서객의 만족도는 가장 높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덕과 울진지역 지정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올해 1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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