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비중이 치나치게 높은 대구 수성고에
내년부터 여학생만 배정됩니다.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은 어제 열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에서
"현재 수성고등학교는 남녀 학생 비율이
2대 8 정도로 여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아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내년부터 여학생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산고등학교도 여학생 비율이 높지만
특정 학교로 학생 쏠림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수성고보다는 사정이 심하지는 않아
당분간 남녀 공학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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