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수성못 신바람 축제 교통대란과
관련해 대구시장이 사과하는 등 대책 마련에
소홀했던 대구시에 비난이 집중되는 가운데
시민의식도 문제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대구도시철도 관계자..
"수성못역에서 전동차 정원보다 세배나 넘는
시민들이 타니까 전동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열차가 계속 운행하도록 제발 내려달라고
방송을 해도 꿈쩍하지 않았습니다."하면서
결국 역무원들이 밖으로 밀어내서
전동차가 움직였다고 밝혔어요..
네..미리 대응못한 대구시의 무대책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 이에 못지 않은
시민 의식도 수술대에 올라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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