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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울진까지 북상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8-18 11:04:36 조회수 1

남해에서 시작된 적조가
경주, 포항, 영덕을 거쳐 울진까지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저녁 7시 호미곶에서
영덕군 병곡면까지는
기존의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를
'적조주의보'로 한단계 높였고,
영덕에서 울진군 북면까지는 새로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적조 예찰 결과 이미 주의보가 내려진
경주 감포에서 포항 호미곶 해역과
영덕 강구 앞바다 3마일 해역에서는
적조띠가 확인됐고,
적조 생물의 밀도가 높아졌으며
수온도 적조 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24~25도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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