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부상자를 낸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공사가 부분적으로 재개됐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 동구청은
공사장 구조물 안전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일부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사고가 난 지하 공사장을 제외한
지상층 공사를 허가했습니다.
지하 1~3층은 철기둥 보강 등
보강공사를 해야하고,
지하 5∼7층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고 원인 조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 31일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공사장
지하 6층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중
바닥이 내려앉으면서 근로자 12명이
지하 7층으로 떨어져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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