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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곳곳에서 과수 판촉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수 백 가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은데 경상북도가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홍보하자며
통합브랜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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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북도내에서 사용되는 과수부문의
브랜드는 무려 2백여 개가 넘습니다
시,군 당 10개 안팎으로 지역별로 왠만한
과수면 하나씩 브랜드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다 보니 지역 명칭뒤에 과일명이 붙은
차별성 없는 브랜드가 상당수고
특징을 도출해 창작된 것은 홍보가 미미해
그저 그런식의 브랜드가 되기 일쑵니다
게다가 많게는 수십억원의 개발비와
유지관리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와
해외 바이어들이 오히려 혼란스럽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자 경상북도가 통합브랜드 개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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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경상북도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과일들을 함께 묶어
서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제대로 공급
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통합브랜드는 농협 경북연합마케 추진단을 통해
관리 운영되며 시군별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거쳐 출하되는 과수에 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원체계와 출하장구는 물론
마케팅 창구까지 일원화 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해외수출의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명칭은 국내외 시장 조사와 분야별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서너가지로 압축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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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근 교수/경북FTA대책특별위원장
'경북의 지리적 특징 또는 그 과일의 맛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된 좋은 이름을 만들기 위해서
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과 ?하시기인
11월에 맞춰 국내외 과수시장에서
대대적인 브랜드 런칭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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