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늘어났지만 동해안 대표 어종인 오징어는
줄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상반기 연근해 어획량은 42만 8천톤으로
고등어와 전갱이류, 멸치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에 비해 14% 늘어난 반면에
동해안 대표 어종인 오징어는 28% 줄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상반기에는
동해안에 저수온이 지속되면서
오징어 어군이 흩어져 조업이 부진했지만
다음달부터는 어군이 남쪽으로 회유해
어획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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