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분기에 대구와 경북지역은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4분기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3.1% 줄었고 경북은 5.2% 줄었습니다.
대구는 자동차와 의료·정밀·광학기기 등의
생산은 활발했지만
기계·장비·섬유의 부진이 이어졌고
경북은 전자 부품과 컴퓨터,통신장비 분야의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같은 기간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보다 대구 2.3%, 경북 3.8% 각각 감소해
메르스 여파로 소비가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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