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이
영남대학교 야구장등 11개 야구장에서
오늘 오전 개회식과 함께 펼쳐집니다.
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 페스티벌은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 가운데
선수 등록이 되지 않은 중, 고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는 33개팀 700여명이 학생이
참가해 내일까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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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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